WithBuddy 연재 11편이자 시즌 4의 시작이다. 지금까지는 성능 개선과 아키텍처 설계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이번 편에서는 방향을 바꿔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장애 세 가지를 다룬다. Anthropic API의 529 과부하, Grafana 알림 오탐, 그리고 Blue/Green 배포 과정에서 발생한 트래픽 불일치를 어떻게 발견하고 원인을 추적했는지 정리한다.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HTTP 200 뒤에 숨어 있던 SSE 스트리밍 오류를 추적한 과정RabbitMQ 장애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알림 규칙이 잘못됐던 Grafana 오탐Nginx는 Green을 가리키는데 일부 트래픽은 Blue로 유입됐던 배포 문제세 장애를 겪으며 운영 방식에서 바꾼 것들이번에는 잘된 것보다 잘못된 것을 기록해보려 한다지금..